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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런한 냥이

술이 나쁜 것 만은 아니다...술의 장점 본문

생활정보

술이 나쁜 것 만은 아니다...술의 장점

꿈꾸냥 2025. 8. 1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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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더워서 짜증도 많이 나는데, 이... 술이란 녀석 때문에 잔소리가 늘어 갑니다. 

적당히란 단어를 모르고 허구한날 벗들이랑 어울려 술을 먹는 옆지기...

매해 첫날  다짐하는 금주는 어디로 갔는지... 끊겠다고, 끊으라고 닦달만 했는데...

나쁜 점이 아닌 좋은 점... 알고 있는 몇 가지 외에 또 다른 무언가가 있는지를 찾아봅니다. ~^^

 

네이버 이미지 사진

 

※ 적당한 술이 주는 긍정과 부정 — 알고 마시면 더 즐겁다

술이라고 하면 건강에 해롭다는 이미지가 먼저 떠오르지만, 모든 건 ‘얼마나, 어떻게’ 마시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집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 알코올 섭취량을 20g 미만으로 권장합니다. 이는 소주 반 병 또는 맥주 한 병 정도입니다.
이 범위 내에서 즐긴다면, 술은 의외로 다양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1. 적정 음주가 주는 이로운 영향

♣ 심혈관 건강 유지

  • 레드와인 속 레스베라트롤은 혈관을 유연하게 하고 혈류를 원활하게 합니다.
  • 소량의 알코올은 HDL(좋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높여 심장 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 혈액순환 촉진

  • 알코올이 말초혈관을 확장시켜 손끝·발끝까지 혈액이 잘 흐르게 합니다.
  • 추운 날 한 잔 마셨을 때 몸이 따뜻해지는 느낌도 이 때문입니다.

♣ 소화력 향상

  • 식전·식후에 소량의 술은 위액 분비를 촉진해 단백질 소화를 돕습니다.
  • 서양의 ‘애피리티프(aperitif)’, 동양의 식전주 문화 모두 같은 원리입니다.

♣ 뇌와 기분에 긍정적 작용

  • 일부 연구에 따르면 소량의 음주는 기억력 저하와 치매 위험을 줄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도파민과 세로토닌 분비가 늘어나 일시적으로 기분이 부드러워집니다.

2. 사회·심리적인 장점

♣ 대인관계 촉진

  • 술자리는 경직된 분위기를 풀고, 낯선 사람과도 쉽게 친근감을 형성하게 합니다.
  • 회식, 환영회, 축하 모임에서 술이 빠지기 힘든 이유죠.

♣ 스트레스 완화

  • 하루의 긴장을 풀고 ‘오늘 수고했다’는 자기 보상 시간을 제공합니다.

♣ 감정 표현의 완충 작용

  • 평소에 말하기 어려웠던 마음을 조금 더 부드럽게 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3. 음식과 문화의 즐거움

♣ 미식의 폭을 넓히는 페어링

  • 술과 음식의 조합은 맛을 극대화합니다.
    예: 스테이크 + 레드와인, 회 + 청주·사케.

♣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한 잔

  • 프랑스 와인은 포도밭의 토양과 기후를, 일본 사케는 쌀과 물의 특성을 그대로 담습니다.
  • 한 잔의 술이 그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느끼게 해줍니다.

♣ 미각과 취향 발달

  • 다양한 술을 경험하며 향·맛·질감·뒷맛을 구분하는 능력이 발달합니다.
  • 이는 커피, 차, 디저트 취향 생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4. 술의 장점과 단점 한눈에 보기

구분                    장점                                                                             단점
건강 혈액순환 촉진, HDL 증가, 소화 도움 간 손상, 혈압 상승, 면역력 저하
심리·사회 긴장 완화, 대화 촉진, 스트레스 해소 판단력 저하, 충동적 행동, 대인 갈등
문화·미각 음식 맛 향상, 문화 체험, 미각 발달 과도한 의존, 생활 리듬 깨짐
 

 

5. 마무리 — ‘적당히’가 최고의 비법

술의 긍정적인 면은 ‘적정 음주’라는 조건이 붙을 때만 살아납니다.
한두 잔은 건강과 관계, 미각을 풍성하게 하지만, 과음하는 순간 장점이 단점으로 뒤바뀝니다.
자신의 주량과 건강 상태를 알고, 즐길 만큼만 마시는 습관이 결국 술을 가장 즐겁게 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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