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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양정에서 가족과 함께 즐긴 오리구이, 몸에 좋은 보양식으로 건강한 한 끼 본문

생활정보

부산 양정에서 가족과 함께 즐긴 오리구이, 몸에 좋은 보양식으로 건강한 한 끼

꿈꾸냥 2025. 10. 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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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은 잘들 보내셨을까요? ^^ 오랜만에 여러 친인척들과 식사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나누어 먹어가며 서로의 안부를 묻는 시간이었던 것 같은 그런 날이었답니다. 하지만, 점차 그 친인척의 경계가 좁아져서 그런지 예전에 그 많던 인원수에 비해 단출하게 느껴지는 건 어쩔 수 없는 듯하고, 어린아이들이 커서 성인이 되긴 했지만, 아직은 따로 가족을 이루지 않았기에 분명 집은 좁아진 듯한데 , 인원수가 줄어든 건 누가 봐도 인정하게 되는 한가위였답니다.ㅎㅎㅎ

명절이라 찾아오신 손님들께 음식 대접은 언제나 같은 음식...그러다 저녁은 좀 편안하게 먹어 보자며 외식을 하게 되었네요.ㅋㅋ

손님들이 다가시고 난 다음 파업을 선언한 결과입니다.ㅋㅋㅋㅋ

군말 없이 집 근처의 식당에서 저녁을 해결했네요... 오리구이입니다. 

기름지긴 매 한 가지이지만, 남의 입에 들어간 것조차 뺏어 먹는다는 말이 있듯이, 몸에 좋다고 하는 오리고기...~^^

사실 추석 당일 집 근처 문을 연 곳이 이곳뿐이었기도 한 상황이라 멀리 가기도 싫고...

선택의 여지가 없는 현실 때문이었기도 합니다. ㅎㅎㅎ

※ 가족과 함께한 건강한 저녁, 오리구이 한 상

손님을 치르고 난 뒤여서인지  괜히 몸이  피곤한 느낌이 드는 날입니다.~^^
그래서?가족들과 오랜만에 몸에 좋은 오리구이를  먹었답니다. ㅋ
보양식이라고 하면 보통 삼계탕이나 장어를 떠올리지만,
의외로 오리가 단백질이 풍부하고 불포화지방이 많아서 혈관 건강에도 좋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 준비부터 구이까지, 오리의 매력

마트에서 손질된 오리 슬라이스를 사 와서 집에서 간단히 해 먹어도 상관은 없겠지만, 
손님을 치른 후인지라 간단하게 외식으로 해결해 봅니다. ~^^

불판에 올려 굽기 시작했는데, 지글지글 소리와 함께 고소한 향이 퍼지고,
오리 특유의 기름이 나오면서 팬이 반짝거렸는데,
이때 몇 가지의 버섯과 감자를 오리기름에 올려 구워내면 그 또한 아주 좋답니다.

사실 집에서 팬에서 굽게 되면 기름의 양이 많을 땐 키친타월 두어 장으로 닦아내고 굽게 되면 훨씬 담백하게 즐길 수 있죠

오리 고기는 기름이 많아 보여도 불포화지방이 풍부
적당히 구워 먹으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과하게 먹기보다는 채소와 함께 먹는 게 포인트!

저희 가족은 상추, 부추무침, 마늘, 파채를 곁들여서
쌈으로 싸 먹었는데 느끼함 없이 정말 깔끔했답니다.
특히 부추는 오리의 찬 성질을 잡아주는 역할을 해서 궁합이 좋기도 하고...

※ 오리, 알고 먹으면 더 맛있는 이유

오리는 예로부터 피로해소, 혈액순환, 피부 보습에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답니다.
특히 운동 후나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는 체력을 보충해 주는 효과가 있어
사계절 보양식으로도 손색이 없습니다.

사실 오리 구이 보단 오리탕이나 오리백숙이 건강엔 가장 좋다고 하는데, 다음엔 기름이 많은 구이 보단 오리탕이나 백숙으로 가족들이 다 모이는 시간을 가져 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지금처럼 구워 먹는 것도 좋지만, 기름을 한 번 제거해 삶는 방식
건강 면에서는 훨씬 이롭다고 하니까요.

※ 마무리한 줄

“맛있게 구워서 가족과 함께 나누면, 오리구이 한 상이 최고의 보양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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