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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런한 냥이

김치 국물로 만드는 바삭한 김치전 레시피 — 남은 김치 국물의 맛있는 변신! 본문

생활정보

김치 국물로 만드는 바삭한 김치전 레시피 — 남은 김치 국물의 맛있는 변신!

꿈꾸냥 2025. 10. 17.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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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를 다 먹고 나면 남는 김치 국물과 김치머리 그리고 무채... 뭐 이런 것들이 남을 때가 대부분이죠.

항상 버리기 아까워 유리통에 요렇게 담아 뒀다가 적당이 시큼해지면 양파같은 야채와 냉동고에 묵혀? 둔 해산물이나 상추 같은 이것저것을 넣고 부침개를 한답니다. 오늘은 점심을 먹으려고 냉장고 문을 열었다가 눈에 훅... 들어온 이 녀석으로 부침개를 했네요. 

점심은 일단은 패스~가 되어버렸지만, 김치전을 한다음 점심을 먹을 생각이랍니다.ㅋㅋㅋ

그럼 김치전을 정리 해볼까요?!~~~^^

 

김치가 익어가며 신맛이 강해질 때, 대부분 ‘버릴까?’ 고민하게 되죠.
하지만 김치 국물은 버리기엔 너무 아까운 감칠맛 보물이랍니다.
그냥 찌개에만 쓰기엔 아쉬운 이 국물, 오늘은 바삭하고 매콤한 김치전으로 재탄생시켜볼게요.

 

※ 김치 국물의 매력

김치 국물에는 유산균, 고춧가루의 풍미, 마늘과 젓갈의 감칠맛이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덕분에 따로 간을  하지 않아도 자연스러운 매콤함과 깊은 맛이 나죠.
특히 신 김치 국물은 부침요리에 넣으면 바삭함과 풍미가 살아납니다.

※ 준비 재료 (2인분 기준)

  • 묵은 김치 1컵 (잘게 썬 것)- 그냥 국물 속에 있는 것만도 가능 
  • 김치 국물 ½컵
  • 부침가루 1컵 (또는 밀가루 ¾컵 + 전분 ¼컵)
  • 양파 ¼개 (채 썬 것)
  • 쪽파 한 줌 (또는 대파 약간)
  • 식용유 3~4큰술
  • (선택) 오징어, 새우, 다진 고추 약간-냉동실 뒤지기

※ 만드는 방법

① 반죽 만들기

볼에 부침가루를 넣고 김치 국물을 부어 섞어줍니다.
물은 넣지 않아도 되며, 반죽이 너무 되직하다면 김치 국물 또는 물 한두 큰 술만 추가하세요.
▶ 김치 국물만으로 반죽하면 붉은빛이 도는 먹음직스러운 색감이 납니다.

② 재료 섞기

썰어둔 김치, 양파, 쪽파를 넣고 고루 섞습니다.
오징어나 새우를 추가하면 식감이 더 풍부해져요.
▶ 이때 간을 보기 위해 살짝 반죽을 맛봐도 좋아요. 너무 짜면 물로 살짝 조절!

③ 굽기

달군 팬에 식용유를 넉넉히 두르고, 반죽을 얇게 펴줍니다.
중불에서 앞뒤로 3~4분씩 노릇하게 구워주세요.
▶ 팬을 자주 뒤집지 말고, 한쪽이 충분히 익은 뒤 뒤집어야 바삭함이 살아납니다.

④ 완성!

겉은 바삭, 속은 촉촉한 김치전 완성!
그냥 먹어도 좋지만, 간장 + 식초 + 깨소금으로 간단히 만든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풍미가 배가돼요.

김치국물의 양이 많으면 굳이 양념장은 필요가 없죠.^^

※ 함께 곁들이면 좋은 메뉴

  • 도톰한 김치전 + 막걸리 한 잔 = 완벽한 조합
  • 또는 간단한 김치전 도시락으로도 좋아요.

※보관 및 응용 팁

  • 김치 국물은 얼음틀에 소분해 냉동해 두면 요리할 때 편리해요.
  • 전을 부칠 때 김치 국물 + 계란 1개를 넣으면 더욱 고소해집니다.
  • 남은 김치전은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3분 데워주면 바삭함이 돌아와요.

※ 이런 분께 추천!

● 신 김치가 남아서 버리기 아까운 분
● 간단하지만 감칠맛 나는 집밥을 찾는 분
● 전통의 맛과 현대 감성을 함께 즐기고 싶은 분

※ 마무리한 줄

버려지던 김치 국물이 바삭한 김치전으로 변신하는 순간,
그야말로 ‘냉장고 속 보물찾기’가 됩니다.
오늘 저녁, 바삭하게 부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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