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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런한 냥이

괴근식물, 물을 품은 살아있는 조각품의 매력 본문

식물키우기

괴근식물, 물을 품은 살아있는 조각품의 매력

꿈꾸냥 2026. 3. 2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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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면에 있는 롯데백화점에서 보게 된 괴근식물이란 녀석입니다. 이름부터 괴이한....ㅋ

여러 종류가 있긴 한데....

다육이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의... 그런 모습이더군요. 

다육이랑 차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알아봅니다.

※ 괴근식물이란?

괴근식물은 뿌리나 줄기 일부가 비대해져 물과 영양분을 저장하는 식물을 말합니다.
이 ‘괴(塊)’는 덩어리, ‘근(根)’은 뿌리를 의미해 말 그대로 덩어리 형태의 뿌리를 가진 식물입니다.

주로 아프리카, 중동, 남미처럼 건조한 지역에서 살아남기 위해 진화한 식물로,
체내에 수분을 저장해 오랜 가뭄에도 버틸 수 있는 것이 특징이에요.

 

※ 괴근식물의 특징

1. 독특한 외형

괴근식물의 가장 큰 매력은 단연 예술 작품 같은 형태입니다.
둥글거나 울퉁불퉁한 몸체에 작은 잎이 올라오는 모습은
마치 자연이 만든 조형물처럼 보입니다.

▶ 그래서 “살아있는 조각”이라는 표현도 많이 사용돼요.

2. 강한 생존력

건조한 환경에 적응했기 때문에
1.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되고
2. 비교적 관리가 쉬운 편입니다.

초보 식물 키우는 분들에게도 도전 가능한 이유죠.

3. 실내에서도 잘 자람

햇빛만 어느 정도 확보된다면
실내에서도 충분히 키울 수 있는 식물입니다.

그래서 요즘은 카페나 집 인테리어 식물로도 인기가 많아요.

4. 수집 욕구를 자극

모양이 하나하나 다르고 개성이 강해서
희귀 식물 수집 취미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대표적인 괴근식물 종류

  • 파키포디움 (Pachypodium)
  • 디오스코레아 (감자덩굴 계열)
  • 아데니움 (사막장미)
  • 보틀트리 계열 식물

▶ 이름보다 “모양”으로 기억하는 경우가 더 많아요 

※ 키우는 방법 (기초)

1. 햇빛: 밝은 곳 (직사광선은 적당히)
2. 물 주기: 흙이 완전히 마른 후
3. 통풍: 매우 중요
4. 겨울: 휴면기 → 물 거의 안 줌

▶ 과습(물 과다)이 가장 큰 적입니다!

※ 괴근식물의 매력 정리

  • 물을 저장하는 독특한 생존 구조
  • 자연이 만든 예술적인 외형
  • 관리 난이도는 낮은 편
  • 희귀 식물 수집의 재미까지

▶ 단순한 식물이 아니라 “취미 + 인테리어 + 수집”이 합쳐진 느낌이에요.

 

 

괴근식물은 단순히 키우는 식물이 아니라
시간이 지나며 형태가 변하고, 개성이 더해지는
‘함께 만들어가는 작품’ 같은 존재입니다.

처음엔 낯설지만, 한 번 빠지면 계속 눈이 가는
묘한 매력을 가진 식물인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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