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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런한 냥이

유리로 인한 상처 본문

생활정보

유리로 인한 상처

꿈꾸냥 2025. 8. 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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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파편이 피부에 남았을 때 확인하는 방법대처 방법

얼마 전 손빨래를 하다가 화장실 바닥 비누곽에 유리가 있는지 모르고 빨래랑 같이 비볐다가 피가 줄줄~~~ㅠㅠ

유리 파편이 언제 들어가 있던 건지 모르는 상태라 일단 흐르는 물에 씻어내고 수건으로 지혈하고, 바로 계란 막을 씌워

밴드를 붙인후 근처 병원에 가서 파상풍주사를 맞고 소염제와 진통제를 받아왔답니다.

주말에 벌어진 일이라 병원 업무를 할 때 해결해야 되어서 급하게 서둘러서 다녀오긴 했는데...

은근 걱정이 되더군요. 힘차게 빨래를 비볐는데,우리 조각이 남아 있지나 안을까 해서...

하지만 주말이 지나고 보니 피부겉은 살포시 붙어버리고... 손가락 감각은 징징징....ㅠㅠ

결국 정형과를 다녀와야 했네요. 유리 조각은 일단 엑스레이로는 볼 수가 없다고 하시는데 살살 건드렸을 때 찌르는 느낌이 없는지라

일단은 지켜보자고 하시더군요. 하지만 손가락의 감각은 아마 감각 신경이 끊어진 듯 하지만 ,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는 것이라 지켜보자고 하시네요.ㅠㅠ

유리 파편이 남았으면 어쩌나 하는 생각에 이것저것 찾아봅니다.

 

 

※ 유리 파편이 피부 속에 남았을 때 확인과 대처법

유리로 인해 다친 경우, 겉보기에는 단순한 상처처럼 보여도 작은 조각이 피부 속에 숨어 있을 수 있습니다. 파편이 그대로 남아 있으면 상처 회복이 늦어지고 염증이나 감염으로 이어질 위험이 크기 때문에 조기 확인이 중요합니다.

※ 파편이 남아 있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방법

  1. 통증의 특징
    • 단순한 베임과 달리, 특정 지점을 누르거나 움직일 때마다 날카롭게 찌르는 듯한 통증이 지속된다면 파편 가능성을 의심해야 합니다.
  2. 시각적 관찰
    • 밝은 빛을 비춰 피부를 자세히 보면 작은 유리 조각이 반짝이며 드러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만 투명한 유리는 육안만으로는 확인이 어렵습니다.
  3. 촉감으로 확인
    • 상처 주변을 살짝 눌렀을 때 딱딱하게 걸리는 느낌이나 이물감이 있다면 조각이 남아 있을 수 있습니다.
    • 단, 이 과정에서 강하게 누르거나 파고들면 오히려 깊숙이 들어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 의료기관에서 확인하는 방법

  • 엑스레이 촬영: 대부분의 유리 조각은 엑스레이에 선명히 보이기 때문에 흔히 사용하는 검사법입니다.
  • 초음파 검사: 엑스레이에 잘 잡히지 않는 작은 조각이나 투명 유리도 초음파로 확인 가능합니다.
  • CT 촬영: 관절, 얼굴, 깊은 피부층처럼 민감한 부위일 경우 정밀 검사가 필요할 때 사용됩니다.

※ 파편 잔존을 의심해야 하는 증상

  • 상처 부위가 유난히 오래 아프거나 날카롭게 찌르는 느낌이 계속됨
  • 시간이 지나도 붓기와 발적이 가라앉지 않음
  • 상처가 쉽게 아물지 않고 진물이나 고름이 생김
  • 움직일 때마다 속에서 이물감이 느껴짐

이러한 신호가 있다면 파편이 남아 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병원을 찾는 것이 안전합니다.

※ 대처 요령

  • 눈에 보이는 작은 조각은 소독한 핀셋으로 조심스럽게 제거할 수 있지만, 깊이 박힌 경우 무리해서 빼려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제거 후에는 반드시 깨끗이 세척하고 소독한 뒤 보호대나 밴드를 붙여 관리합니다.
  • 병원에서는 필요시 국소 마취 후 안전하게 제거하며, 감염 예방을 위해 항생제 처방이나 파상풍 예방주사를 맞을 수 있습니다.

👉 결론적으로, 유리 상처는 단순히 피가 멎었다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파편이 남아 있는지 꼼꼼히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스스로 확인이 어렵거나 조금이라도 의심된다면,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안전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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