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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4/10/24 (1)

바지런한 냥이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법한 강박...하지만 강박증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우리는 일상 생활을 하며 한가지씩은 집착하고, 다시 확인하는 그 무언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이 얼마나 강하냐에 따라 병이라고 하기도하고,  습관이라 말하기도 합니다.  그러다 주변에서 또는 스스로가 좀 많이 심하다! 라고 한다면 그건 병이라고 말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런 증세가 있음에도 자각하지 못하고, 그냥 주변에서도...저사람은 원래 그래... 라고 평가하고 멀리 하는 경향이 없진 않습니다.저의 경우에도 쇼핑을 가면 지갑은 가지고 왔는지 확인을 거듭 하는 경향이 있기도 하고, 컴퓨터의 서류들에문제가 생길것같아 외장 하드에 또 몇개의 usb에 옮겨두는 일이 허다 하답니다.하지만 그걸 주변에서는 강박이라고 하지 않고, 유난을 떤다. 또는 까탈부린다.라고 표현들을 하더군요.오늘은 그 강박에대해 알아..
생활정보 2024. 10. 24.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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