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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런한 냥이

감자탕의 ‘감자’는 감자가 아니다? 이름 속 숨은 이야기 본문

생활정보

감자탕의 ‘감자’는 감자가 아니다? 이름 속 숨은 이야기

꿈꾸냥 2025. 11. 20. 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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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점심으로 서면에 있는 감자탕 집으로 갔답니다. 보통 저녁 모임을 할 때 감자탕집을 많이 이용했었는데,

모임이 아니라 그냥 점심 식사하러 감자탕을 찾는경우는 극히 드문 일이네요.ㅎㅎㅎ

아이들이 어릴땐 식당 내에 놀이방이 있는 곳을 선택하다 보니 감자탕집을 많이 선택하게 되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모임이 점차 줄어들면서 감자탕집을 갈일이 많지 않았던 것 같긴 합니다. 

오늘은 벗이랑 서면을 지나다 감자탕을 먹으러 왔답니다.ㅎㅎ

둘이서 먹기엔 살짝 부담 스러운 양이긴 하지만, 나쁘진 않습니다. 

역시 감자탕을 주문 하고 보니 감자는 없습니다.ㅋㅋㅋㅋ

벗이랑 감자탕에 감자가 없네... 하며 장난 말을 합니다. ㅎㅎㅎ

예전 감자탕을 자주 먹으러 다니면서 감자탕은 감자가 주인이 아니란 걸 알긴 하지만, 

감자탕을 먹을 때마다 우스게 소리를 하게 됩니다. 

저에게 감자탕은 감자뼈가 아니라 역시 우거지가 최고입니다.~^^

일단 감자탕의 감자에 대해 올려 봅니다....ㅎㅎ

 

실제로 감자탕의 ‘감자’는 고기와 함께 들어가는 진짜 감자(포테이토)를 뜻하는 것이 아니랍니다.
여기서 감자는 돼지 등뼈에서 붙어 있는 척수뼈 끝부분, 즉 ‘감자뼈’를 말한답니다.
옛날 사람들이 이 뼈 부분을 보면 둥글게 감자처럼 생겼다고 해서 감자(甘藷)라고 불렀고,
그 감자뼈를 주재료로 만든 탕... 그래서 ‘감자탕’이 된 것이랍니다.

다시 말하면
 “감자가 들어가서 감자탕이 아니라, 감자처럼 생긴 돼지 등뼈가 들어가서 감자탕” 인 것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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