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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런한 냥이

허리디스크라고 무조건 수술? 신경차단술로 통증을 줄일 수 있는 경우도 .. 본문

생활정보

허리디스크라고 무조건 수술? 신경차단술로 통증을 줄일 수 있는 경우도 ..

꿈꾸냥 2026. 7. 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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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차단술이란?

신경차단술은 쉽게 말하면 통증을 일으키는 신경 주변에 약물을 주사해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시술입니다.

주사에 들어가는 약은 일반적으로

  • 국소마취제
  • 스테로이드(항염증제)

를 함께 사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중요한 점은 디스크가 없어지는 시술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즉,

  • 디스크를 제거하는 치료 (아님)
  • 신경의 염증을 가라앉히는 치료 (맞음)

입니다.

 

 

※ 어떤 사람에게 효과가 있을까?

신경차단술은 다음과 같은 경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1. 허리디스크로 다리까지 통증이 내려가는 경우

2. 좌골신경통

3. 척추관협착증 초기

4. 수술 후 남은 신경통

5. 급성 허리통증

 

특히 염증 때문에 통증이 심한 환자에게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 효과는 얼마나 갈까?

사람마다 매우 다릅니다.

  • 며칠
  • 몇 주
  • 몇 달
  • 1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는 사람도 있지만,

효과가 거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대개 1~3회 정도 시행하면서 경과를 봅니다.

※ 신경차단술만으로 수술을 피하는 경우도 많다

의외로 많은 환자가

  • 약물치료
  • 물리치료
  • 운동
  • 신경차단술

만으로도 일상생활이 가능해집니다.

허리디스크는 시간이 지나면서 튀어나온 디스크가 일부 흡수되는 경우도 있어 자연 호전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최근에는

"가능하면 보존적 치료를 먼저 한다."

라는 것이 일반적인 원칙입니다.

※ 하지만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수술을 적극적으로 고려합니다.

① 다리 근력이 떨어지는 경우

예를 들어

  • 발목에 힘이 안 들어간다.
  • 발끝으로 못 선다.
  • 발을 끌고 걷는다.

이런 경우입니다.

 

② 대소변 장애

갑자기

  • 소변이 안 나온다.
  • 변을 못 참는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응급상황일 수 있습니다.

 

③ 극심한 통증

몇 달 동안

  • 주사
  • 재활

모두 해도 생활이 안 될 정도라면 수술을 고려합니다.

 

④ 마비가 진행되는 경우

신경 손상이 계속 진행된다면 시간을 끌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 수술을 안 하는 것이 잘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허리디스크 환자의 상당수는 시간이 지나면서 좋아집니다.

그래서 처음부터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 주사
  • 운동
  • 체중관리
  • 자세교정

으로 잘 지내는 분들도 많습니다.

반대로 너무 오래 버티다가 신경 손상이 진행되어 수술 후에도 회복이 어려운 경우도 있습니다.

즉,

수술을 안 한 것이 맞았는지는 결과적으로 증상의 경과와 신경 상태를 함께 봐야 합니다.

※ 신경차단술의 장점

  • 절개하지 않는다.
  • 입원이 필요 없는 경우가 많다.
  • 시술 시간이 짧다(보통 10~20분 내외).
  • 일상생활로 비교적 빨리 복귀할 수 있다.
  • 통증 감소로 재활운동을 시작하기 쉬워진다.

※ 단점과 주의할 점

  • 디스크를 없애는 치료는 아니다.
  • 효과가 영구적이지 않을 수 있다.
  • 반복 시술은 횟수를 제한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 드물게 감염, 출혈, 신경 손상 등의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 당뇨병이 있는 경우에는 스테로이드 때문에 혈당이 일시적으로 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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